내가 지금 44kg 정도가 목표인데 지금은 48이야. 키는 159라 정상체중이긴한데 이게 근육이아니야. 허벅지, 엉덩이, 뱃살, 팔뚝살이 너무 쪄서 보기 흉하더라. 관리안한 티나니깐;
남친은 슬렌더보다 육덕진걸 더 좋아하는데 뺀다고 맘속으로 약간 실망하고 그런거 아니겠지? 솔직히 남자도 육덕진것도 뱃살이나 허벅지살을 원하는게 아니잖아~ 가슴이나 엉덩이를 말하는거지~ 나도 몸 관리하는티나는 몸되고 싶어
그 뱃살의 맛을 아니까 육덕을 좋아하는거가튼데 ㅎㅎ.. 육덕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팬티사이 브라사이로 삐지는 살을 좋아하는거라서
남자기준 육덕진건 뱃살 살짝에 건강한 허벅지 아닌강?
222마자마자 그 뱃살만지는 맛이 좋다던데 내남사친은
허벅지가 서로 키스해버림
탄탄하게 운동하면 예쁘겠가
한번 도전해볼려고 자기방에서 검색 열심히해서 홈트영상이랑 식단 표 구성하고 있엉
남자들은 걍 보기에 건강미 있고 라인이 이쁜거지 몇키로 이런건 안 중요하더라
맞옹
나랑 비슷하댜..! 나두 같은 키에 43-45였다가 쪄사 47됐어… 다들 말랐다거 머라 하는데 나는 내 만족을 위해서 빼려구!! 그냥 자기도 자기만족으로 해버려!! 내맘에 안들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우리둘다 열심히 해보자!! 남들눈에는 말라보여도 난 거울봐도 개쪄보이도라
맞아 남들은 마른애가 뭔 고민이냐 이러는데 내 눈에는 어디가 어떻게 쪘는지 다 보이는거니까!! 난 홈트 몇주 열심히 해보려구!! 둘다 열심히 해보쟈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