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죄책감 ㅠㅠ??

자기가 남친한테 받은적만 있고 준게 너무 없다며..! 그 죄책감 덜려고 그러는거같은디

아...웅.....그런거같네.....

서로한테 최선으로 잘해줚지..상황이 안 좋아서 헤오지는게 큰거같아

나도 취준생이고 내 사정고 상황 안 좋지만 그만큼 조절하면서 만나 (게다가 장거리라 많이봐도 한 달에 한 번이야) 상황이 안 좋을 때마다 다투고 헤어진다면 방식이 잘못된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 잘 해봐 자기야,,

웅 ㅠㅠㅠ 좋은 말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