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sm 포인트
평소엔 나 공주처럼 대해줘서 갭차이가 커서 그런지 남친 보기만 해도 축츅히 젖어ㅋㅋㅋㅋ
나 브랫성향인거 알고 남친이 돌변해서 화낼때..
오랄 하고 있는데 이빨 살짝 닿았다고 돌변해서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냐고 머리채 잡히고
싸다구 맞을 때
바들 바들 떨리고 울먹 거리는 내 모습이
끝나고나면 내가 굴복하는거 여운남아…
손이나 딜도로 해쥴때 남친은 등 보이는 자세로 내 다리 강제로 벌려놓고 해줄때
제발 그만하라고 울부짖으면서 남친 등 할퀴고 겁나 때림ㅋㅋㅋㅋ 남친은 무시하고 하는데 그냥 극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