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몸이 큰 편이거든
이성으로 나 좋다고 한 사람 없었는데
생기니까 마음이 이상해
외국인이거든 진짜 내 자체가 좋은걸까 아니면 이런 몸만 원하는 사람인지(페티쉬 있는) 좀 의심스럽기도 하고 ㅜㅜ
저녁 먹고 그 사람 집 가서 스킨쉽 하다가 좀 수위가 높아지는 것 같아서 내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말했거든 그 뒤로 좀 시무룩해 하면서 안 하긴 했는데 이런 배려하는 거 보면 아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존중해주는구나 하는데 구냥 하염없이 의심이 들음 ㅜㅜ 한국인이 아니라 그런가..ㅠㅠ 마음을 못 읽겠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