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질 입구가 작거나 닫혀있어? 질 쪽을 벌려봐도 스포이드로 물 한방울 떨어뜨린 정도의 작은 구멍을 딱 한 번밖에 못 봤고 다른 때는 닫혀(?) 있더라고. 원래 그런거야? 아님 나같은 사람 있어??
구멍이 일자로 있는게 아니라 뭐 넣고난후아니면 구멍이랄게 잘 안보이지 않나..?
경험 없으면 그러지않나?
응 닫혀있어 살에 파묻혀있다 해야 되나 딜ㄷ나 성기를 넣었을 때 늘어나서 잠깐 구멍이 보이지 다시 오무라들어서 평소엔 닫혀있음
다행이다..! 질 안을 봤다는 글을 봐서 내가 이상한건줄 알고 한 달동안 고민했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