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내가 원하는 자위기구가 있는데 안만들어주나요 운영자님?ㅋㅋ
매끄러운데 다양한 굴곡이 있는 도자기
세라믹이니까 윗생적이고.
팬티에 고정해서 사용하고 내가 살짝 살짝 움직일때마다 자극이 오는 거야.
다들 기다라고 진동울리고 그런건 많지.
난 그냥 데일리하게 야하게 다닐 수 있는 자위기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걸어다니면서 혹은 앉았다 일어났다하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데 난 너무 흥분되어 있는 상태로 사는거지.
어때?ㅎ 남몰래 젖은 상태로 흥분한 상태로 지내는거 엄청 야하지 않음?ㅎㅎ
100까지 도달하지 않아도 계속 60정도에서 생활하는것도 너무 야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