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따로 자기도 했고 겁이 많아서인지 뭔지 누가 옆메 있으면 잠을 아예 못자근데 지금 남친이랑 같이 누워있으면 ㄹㅇ 개꿀잠 자서 기분이 이상해ㅋㅋㅋㅋ 내가 자고 있으면 걔도 옆에 와서 자고 서로 얼굴 부은거 보고 웃고ㅋㅋㄱ
호르몬이 안정되나부다 굿굿
신기한 일이야... 난 소리에도 금방 깨고 피부메 닿기만 하면 푸드특 하고 깨는데 남자친구 코 ㅈㄴ골고 잘때 나 안으려고 멈청 치대는데 깨지도 않고 잘 자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