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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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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정서적으로 기댈 사람이 없고 엄마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자꾸만 엄마를 함부로 대해.. 엄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지만 나는 그래도 원망스러운 마음이 커서 대화를 해도 잘 해결되지 않아..
그리고 엄마가 대화를 회피하려고해
엄마를 미워하는 감정이 커지니까 점점 더 안 좋게 행동하게 되는데 그런 내 마음과 행동에 죄책감이 들어서 자책하고..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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