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말해야지 남이 시키는 말이 아니라!

남친이 그런성향인데 할때 남친이하는말을생각해보면..새끼..같은욕 섹스에미친년존나맛있는년변태같은년 니보지존나부드럽고 맛있다 매일박아넣고싶다 이렇게맛있는데다른새끼가달라고하면줄거냐 다른새끼랑하고왔지 그런거???

궁디팡팡 해달라구하는거 어때

목조르는거는 위험해 목사이를 누르는거라고 하던데~그것도 기술이 있는거래 공부해~!!

나도 상대방이 해줬던 말은..욕보다는 약간 수치 이런걸 좋아해서 내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어봐라 하고 몸상태 체크 하고 뭐 클리 발기했다 / 맞는걸로도 느끼는 변태년이다(년까지가 최대 욕이었어) / 지금 어떤지 말해봐라 / 하고 좀 맞는거랑 손으로 계속 괴롭히는거 목조르는거는 내가 싫어해서 대신 일부러 꽉 안아서 답답하게 하는거랑 입에 손가락 넣기? 이랬었어

강압적인거 좋아하면 약간 안대하고 수갑하고 강간플레이 해보는건 어때 ? 조금 더 안전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