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음순 비대증이 있어 그래서 양쪽다 좀 늘어지고 그중에서 한쪽은 더 튀어나왔단 말이야ㅠㅠ 근데 남친이랑 종강하고 여행갈거같은데 가면 백 퍼 할거란말이지ㅠㅠ!!! 첫경험이기도 하고 남친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도 되고..? 나랑 같은 고민했던 분들있다면 의견좀 공유해줘... 소음순 성형도 생각했었으....
할때 그런거 안보여ㅋㅋㅋ갠차나!!!
나도 한쪽이 더 늘어난 편인데 그런거 신경 하나도 안 쓰더라 진짜 ㅋㅋ 오히려 나 같은 경우는 남친이 눈이 돌아버린 케이스라 첫경험 때도 그랬고 지금까지 언급 자체도 없던데? 만약에 너가 평생 신경쓰이고 고민이 된다 그러면 성형술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