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내가 살빼고 몸매도 좋아졌음 좋겠고 치마도 입고 화장도 했으면 좋겠다는걸 넌지시 이야기하는 남친 어때? 다른 남친들도 이런 이야기하남.. 난 화장을 할줄 몰라서..글고 하면 이상해지는 편이야..옷은 놀러갈때 꾸미는 편이긴한데 씨씨라 학교에서 맨날 꾸미기가..ㅜㅜ근데 요즘따라 몸매 좋으면 더 우와~ 할 것 같아!이러구..약간 무언의 압박가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