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 아닌 지 잘 모르겠는 건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큰 거겠지? 보통 어떤 게 사랑받는 거야?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게 사랑받는 거라고 생각해
내 거1지같은 모습도 조아해줄때..
나는 사소한 배려 챙김 눈빛
가만히 있어도 잘 챙겨주고 상대가 날 바라보는 눈에서 그 따스함이 느껴지는거..? 근데 자기가 둔하거나 상대가 표현을 잘 못하면 헷갈릴수도 있지 않을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