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멍이 잘 생기는 편이야(다쳐서 아픈 멍 아니고 그냥 멍이 저절로 생겨) 가끔 무릎에 멍 들어서 남친한테 말하면
남친이 사람들이 자기를(남친을) 나쁜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해
진짜 멍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ㅋㅋㅋㅋㅋㅋ 좀 마귀 씌인 것 같은데 ,,? 근데 내 남사친들 중에서도 나 멍 많았을 시절에 뭐하고 다니는 거냐고 침대에서 하라고 드립친 애들은 있었음 ㅋㅋㅋ ㅠㅠ 생각하기 나름 ,,
있긴 있드라.. 워낙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있으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