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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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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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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이나 표현을 분명히 하는걸 좋아하고 말을 할 때 크게 다른 뜻을 담지 않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는게 있어.

남자친구 스타일을 바꿔주고 싶어서 옷 몇 벌 사주고, 머리 자를 때가 됐다고 해서 미용실이랑 뚜껑같은 염색모 덮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아래같이 답하더라고.
혹시 속 뜻이 있는걸까??

나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해도 울먹거리는 사람이라 걍 여기다 써봐

"이때는 자기가 (앞머리)덮은 머리도 보고 싶다 해서 그렇지 넘기면 괜찮아 앞머리에 아직 남아있어서 그러치.

지금까지 머리 깎는 거 돈 크게 쓰지 않아서 뭐..언젠가는 해보고 싶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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