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가 만나는 남자들이 찐따(?)인걸까
아니먼 내가 할 말 없게 하는 걸까..
대부분 평균 이상 외모에 스펙인데
하는 말이 맨날
뭐행?
컨디션 어땡?
모행?
머행?
… 이 난리야…
썸남이나 남친이나 다 그랬다.
나 할말 없게 하는 걸까.
아니면 집착 쩔어서 손절해버려서
중간이 없는 애만 남는 걸까…
머해 -> 누워서 폰하지 뭐하겠냐고 !
그니까 ㅜㅜ
그건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를 알려줘야 판단 가능!
난 나름 열심히 묻고 말하는데..!
그냥 상대가 노잼일 수도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귀엽게 잘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