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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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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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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었던 말>
힘든 걸 어떻게 비교해
우리는 그 누구의 힘듦도 직접 겪을 수 없어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잖아
감히 어떻게 그 힘듦을 측정해

너도 너만의 아픔이 있겠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문드러졌겠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매일이 지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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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새벽에 감성 돋자나.. 자기 고마워 휴ㅠ😘

    2023.10.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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