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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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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세크메트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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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속좁고 어린건지..ㅠㅠ 한번 봐주라ㅜ🥹

남친이랑 동거하는중이야
원래 내 직장이 집에서 도보 10분이고
남친 집에서 내 직장까지는 지하철 40분 + 도보 20분이야
그래서 남친 만나기전에는 조금이라도
더자려고 전날 머리감고 7시반이나 40분에
여유있게 일어나서 걸어서 출근했었어

근데 남친 만나고 난 후에는 거리가 있으니까
6시반에 일어나야해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점점 늦장부리다가 50분에 나가기도 해서 늦을 뻔한적도 있어

남친은 사업하는 사람인데
나랑 똑같이 6시반 출근을 해왔더라고
그래서 같이 나갔었는데
환숭역까지 차로 2분거리라 환승역까지 데려다줬었어
근데 요즘에는 운전너무 힘들다고 대중교통 탄다그래서
지하철같이타고 출근하고 그랬어

근데 요즘들어 아침에 갑자기 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먼저가라고 하는 경우가 좀 있었어

처음에는 그냥 별생각 없었는데 이게 잦아지니까 너무 서운한거야 게다가 어제는 통화하다가 갑자기 아 나는 7시반에 나가는게 딱 괜찮은거같아 그 전에 일어나서 가면 지하철 사람 너무 많고 피곤하고 힘들어 이러는데
힘든거 알고 다 아는데
그럴거면 나도 그냥 동거안하고 내 집에서 출근하지
자기만 피곤한가ㅠ 이런 쪼잔한 생각이 자꾸들고 서운한거야..

난 일부러 단 한번도 오빠집까지 출퇴근하는데 힘들다는 말도 한적 없고 생색낸적도 없는데
아침에 요즘 혼자 나가면 좀 기분이 안 좋고 서운해ㅠㅠ
어떻게 생각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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