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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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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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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서운한게 많은걸까 ... 빼빼로 선물 11일에 못줘서 어제 밤에 잠깐 만나서 줬는데 받고 고맙다구하면서 내 머라 쓰다듬는데 빼빼로 받은건 계속 뒷짐쥐고 가지고있고,, 숨기고싶은건가....ㅠㅠ 싶고....ㅠㅠ 이때까지 이렇게 사소한거에도 서운해해서 많이 헤어져서 이런거 좀 고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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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에이 빼빼로 숨겨서 뭐해,,

    2024.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큐ㅠㅠㅜ 나도 이런 생각하는게 싫댜....ㅠㅠ 구냥 계속 빼빼로 들고있는 손 뒷짐쥐고 등뒤로 가리고 있으니까...ㅠㅠ 내가 부끄럽나싶구....ㅠ내가 예민한거 아는데,,,😢 너무 생각이 많나?

      2024.11.12
  • 숨어있는 자기 2

    뭘 그렇게까지 생각해 별거 아닌 거에 너무 의미 부여하지마

    2024.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ㅋㅋㅋ.... 불안형 연애 구런거 찾아보고잇엇다...ㅎㅎ

      2024.11.12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그래 자기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말고 자존감 좀 올려!

      2024.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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