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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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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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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친회사 회식장소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회식
불려갔거든 갔는데 여초+가족
회사라(엄마가 회장 딸이 대리 과장
아들이 팀장 대표가 사촌지간
이랬음) 남친혼자 남자였고
근데 ㄹㅇ 98년 트리오(회장딸2명+대표딸1명 3명이)대놓고
꼽주고 나를 유치하게 취급하고
애기네 이러고 꼽주더라 키링보고
애기다 애기 이러면서 애겐?
ㅋㅋ이러는거 있지(나 25)
거기다 남친이 나왔다고 신나서
취한 나머지 볼에 뽀뽀하고
껴안고 그래서 그3명+회장님
표정 똥씹고 오빠술 진탕맥이고
나한테는 과장이 야금야금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도는
다 나갔어요?이러던거 있지
(미친건가 싶었음)거기다 남친
다구리하고 여친분표정봐
눈치어디다 둠 이러더라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결국
4차까지 끌려갔다가
담날 새벽4시에 집옴..
1차 고기 2차 포차
3차 노래방 4차 볼링..
어이없던건 자꾸 결혼거려서
멀었다니까ㅇㅇ님(나)가
생각이 없는거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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