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을 좋아해서 사귀게 됬는데 초반에 많이 싸눴는데 싸우는거에 지쳐서 이제는서운해도 이젠 마음에 삼키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 너무 사랑하는데 나만 노력하는거 같아서 헤어짐을 자꾸 고민하게 된다😔
서운한거 삼키고 쌓아두면 나중에 큰일나 자기가 노력하고 있다는걸 꼭 표현하고 다 말해
말하고 표현하다 안돼서 그냥 삼키고 있었어,,,
지금 얼마나 만났는데?!
일년 조굼 넘었오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할 정도의 관계는 이 세상에 없어도 된다고 봐.. 현명하게 잘 생각해 자기!
웅웅 고마워
그게 지쳐가는거야ㅠ 연애는 둘이 노력해야지!
그러게 항상 벽에 소리치는 느낌이랄까
표현하고 여러번 얘기나눠도 안바뀌면... 안맞는거일수도 있어 ㅜㅜ 진지하고 현명하게 잘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