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8.25
share button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소라넷 연예인딥페이크 스쿨미투 텔레그램n번방...
이번에 터진 걸 보니까 "세상엔 정상이 더 많으니까~" 라고 긍정적사고를 하려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
예전에는 소수만이 이런짓을 하고 다수가 방관을 한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물론 방관도 잘못이지)
이번건 방관하는 사람을 빼더라도 참여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세상에대해 무력감들고 혐오스러워져

6
6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이런 사건들보면 사실 아무도 못 믿겠어 세상 무서워..

    2024.08.2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한번 터질때 기본 20만명 26만명인데 그냥 안만날려고

    2024.08.2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2222 안 만나는게 답임

      2024.08.2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조금씩 나아지고 바뀔 수 있도록 작게라도 목소리를 내야지. 같이 힘내자.

    2024.08.25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8.25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이슈] 사실 ㅇㄷ 찾아보면서 유명한 연예인,아이돌들 얼굴로 딥페이크ㅇㄷ 만든경우도 꽤 봤단말이야(2)
  • [성·연애]며칠전에 헤어지자 했는데(4)
  • [성·연애]나는 전 연애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 남친을 만나고 너무 행복해 뭘 해도 귀여워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고 나한테 더 넓은 세상을 알려주는 사람이라서 내가 뭘 해도 다 괜찮다고 느껴져 그래서 지금 사랑이 너무 힘든 사람들을 보면 과거의 나 같아서 왠지 좀 안쓰러워 거기에서 벗어나면 더 넓은 세상이 있을 텐데 갇혀있는 것 같아서......(1)
  • [일상]내가 너무 싫어서 혐오스러워서 토할거 같은 감정 느껴봤어?나는 이쁘고 가슴 크고 몸매 좋은 여자들 보면 그래. 미치겠어 돌아버릴 정도로 내가 혐오스러워 진짜 정말 내가 죽도록 너무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어 (5)
  • [성·연애]남자친구가 커뮤니티 상에 퍼져있는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수준이거든?(45)
  • [일상]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2)
  • [일상]난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 이 감옥 같은 세상 지옥 같은 세상에서 날 꺼내줘. 내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왜 다들 날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이간질하고 왕따시키고 니들보다 못한 사람 대하듯이 그렇게 사람을 모조리 다 짓밟으려고 해 단합해서? 애초에 니들만 행복한 세상이잖아. 왜 멀쩡한 사람을 그런 식으로 잔인하게 짓밟으면서 대해?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야? 나를 니들보다 못한 사람으로 대우하지 마. 나 너무 힘들어서 살기 힘들고 공황장애랑 PTSD랑 정신적 힘듦도 더 심해졌어. 날 왜 심보 못된 사람으로 봐? 나도 인간이라서 이런 상황을 겪으면 당연히 부당해서 감정적으로 힘들고 감정노동하게 되고 억울하고 분해도 참고 누르고 울기까지 해. 근데 왜 다들 그렇게 매정하게 굴어? 내가 무슨 니네들 장난감이야? 왜 날 갖고 놀아??ㅠㅠㅠㅠ나 너무 힘들어 세상 사람들 때문에. 왜 날 그렇게 힘들게 하고 뼛속까지 괴롭히려고 드는 건데. 난 절에 갈 생각도 없어. ㅅㅂ 사람들이 잘못하는 건데 내가 왜 절에 가야 하냐고. 왜 니네들이 정한 루트대로 내가 따라줘야 하냐고. 싫어. 절대 안 해. 싫어싫어싫어. 그건 부당하고 부정의한 처사야.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아니야. 니들이 존나 못된 짓을 하는 걸 정당화하는 거잖아. 누가 모를 줄 알아?날 힘들게 하지 마. 니들이랑 똑같은 사람들이고 누가 누굴 가르칠 정도로 우열을 가를 순 없는 거야. 존중해줘. 그런 글이나 영상이나 컨텐츠 올리지 마!ㅠㅠ나 너무 힘들어.(0)
  • [무물]내가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가 어떻게 경찰서가기 전에 돈을 돌려받았거든. 근데 상대방이 물건을 보내주기로 했었으니까 우리집주소도 알고있고 연락처도, 환불을 받았으니까 내 이름도 알고있단말야. 돈받았으니까 일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신고까지는 안했는데 이번에 그 사람이 또 사기를 치게된걸알게됐어. 근데 주변사람이 그걸 듣더니 신고를 안한걸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6)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