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건 아니고 안좋아했는데 다음날 일정에 지장갈 때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게임한다고 연락 안될 때(미리 말해준 경우빼고) 이런거때문에? 요즘은 대화해서 덜 그래서 그냥 게임한다하면 그러려니해
내가 게임극혐이엿던 사람인데 나같은경우는 엄마아들때문에~엿고 내가 살면서 딱 게임에미쳐서2년해봐서 이제는 좀 이해하는데 게임하느라 지인생내팽겨치고-학고쳐맞고 엄빠한테끌려옴- 해야되는거안하고 몸상하는거 뻔히보면서-병원약챙겨먹어야되는데 빕차려놔더2시간이넘도록안쳐먹음- 왜 오빠안챙겻냐고 내내 욕먹으면-오빠아픈데왜밥안먹게냅둿냐- 극혐하게됨~~~ 엄마아들 약안챙겨먹은 아픈데도 게임쳐함~~~~ 물론 나도 해봣으니 어느정도는 즐겨도되지싶긴한데 현생내팽겨치는순간 답없음. 내남친은 그래서 랭겜돌려도 전화는받음. 남친이랭겜중이라하먼 나도그냥끊음 친구랑 까끔 주말에 밤샘피시방도 터치안함 그졍도의 익스큐즈는 되는데 게임한다고 전화안받고 약속취소하거나 현생안챙기고 하는건 개극혐함..ㅎㅎ
1. 연락 안 됨 2. 약속전날 무리해서 게임해놓고 만나서 피곤한티 내면 죽여버리고싶음 3. 게임 안에서 이성이랑 친목도모하는거 싫음
나말고 다른사람이랑노는데 그다른사람도 남자아닌 여자도 섞였다는게 빡침 그게 나는 여자있는 모임에 나가는거랑 차이점이 있음? 없다고봄 구래서 싫움
나도 게임 좋아하는데 절제못하는 사람은 싫드라 근데 꼭 게임아니어도 절제 못하면 극혐.. 난 술 절제 못하는 사람이 극혐인 사람이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