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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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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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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검정 브라 팬티 세트로 샀는데
엄마가 그걸 보더니 너 브라 자주입지도 않은데
왜 이걸샀냐고 사진찍으려고 샀냐고 화내면서 물어보는데 너무 뜬금스러워

내가 뭐라고 하니까 뭐 그런 판타지가 있을수있고
사진찍는 사람이있을 수도 있는거지 왜이랗게 민감하냐고 그러네

예전에도 지퍼달린 원피스? 베메클에서 산거 있는데
그거 보더니 누구한테 보여줄라고 샀냐고도 했았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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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하 진짜 ... 우리 엄마 옛날 모습 보는 것 같다 그냥... 자기 참 깝깝시럽겠다 생각해

    2025.02.10
  • 숨어있는 자기 2

    딸을 왜케 의심해;;;

    2025.02.10
  • 숨어있는 자기 3

    사진을 왜 찍어.......뭔 소리하시는거야....

    2025.02.10
  • 숨어있는 자기 4

    뭔;;;;아니 속옷사는것도 뭐라함:;;;

    2025.02.11
  • 숨어있는 자기 5

    ? 어머니 무슨 딸을 몸 파는 사람마냥 취급함 ?? 내가 갓스무살되고 엄마가 몸간수 잘하고 다녀라 이래서 개지랄했었음 내가 몸파는ㄴ이냐고 딸 걱정하고싶은거면 제대로하지 왜 날 걸레취급하냐 그건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상처만 주는거라고 그 후로 뭔말 안하심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