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받고 자대 배치 가도 안끄럽긴 하드라.. 폰 받아서 다들 화장실 가서 푸는 거 서로 안다던데..

ㅋㅋ큐ㅠㅠㅠㅠ😢 수료하구 1박 2일 외박 나갔을때 생각난다... 남친의 그 성욕에 찌든 눈빛 ㅎㅎ,,,

군대 진짜 난리.... 성욕 아예 해소 못하니까 외출 외박 휴가 나올 때마다 내 허리만 죽어났지

진짜 화장실에서 한다는거 들을때마다 속상함 ㅠㅠ 휴가때마다 도망치는 지경까지 이르렀..

군인들 오피 엄청 간대 웩…

뭐가 불쌍행 어차피 다 돈주고 오피가서 해결함ㅋㅋ

불쌍했오 나도 ㅠㅠ남친이 아니라 내 남친 꼬츄가 ㅠ 애가 좀 특이? 해서 나 아니면 안한다 마인드거든? 그래서 내가 그냥 야동봐도 되니까 화장실 가서 해라 ㅠㅠ 꼬츄 불쌍하다고 제발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으면 자괴감이 너무 들어서 절대 못하겠다고 때를 쓰더니 얼마전에 내가 꿈에 나왔나봐.. 몽정했데………… ㅠㅠ 진짜 첫휴가때 생각나네.. 6번했는데…… 쨈지 아렸던거 생각나.. 자기도 긴장해..

내 남친은 저런말없긴햤는데 애가 야동도 안본다허고 나랑하는게 다여서 수료식날 잠깐 대실해서 했는데 더 장난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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