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펠라 해줄 때 쿠퍼액이 나오잖아 근데 그 끈적끈적한 쿠퍼액 때문에 헛구역질이 나.. 혹시 펠라 잘하는 방법이나 헛구역질 안 하는 꿀팁 같은 거 없을까?
쿠퍼액때문에 헛구역질나기도 하구나.. 나는 쿠퍼액은 괜찮았어서..!
뭔가 그 끈적끈적한 느낌 때문에 그런 것 같아! 아 그리고 혹시 쿠퍼액에서 신맛? 비슷하게 나는데 이거 정상인거야?
신맛은 내 남친 해줄때 나도 그랬어. 근데 끈적한 건 잘 모르겠던데
엥 뭐지 그럼..
흠...쿠퍼액때문에 헛구역질이면... 중간중간 손으로 애무해주면서 티안나게 닦아버리는건.,,?(?
지금 티 안나게 그러고 있긴한데 닦기 전에 입안에 쿠퍼액이 묻으면서 이미 입안은 끈적한 상태라 헛구엿질이 나..ㅠㅠ
허웅..신맛.,,? 보통 걍 짠것같던데 그 뭐먹는거에따라 맛이다르다 그런거생각난다
짜고 시고 끈적거리고 그랬던 것 같아...!
애매하게 입에 머금으면 그랬던듯 나는 그냥 삼켜버려
절대 못 삼키겠어 ㅠㅠㅠㅠ 내가 비위가 많이 약한편도 아닌데 너무 역겹다고 해야되나..
어휴....남친하구이야기해봐ㅠㅜ
그래야 될까 ㅠㅠ
혼자 생각하면서 쌓이다가 사이 멀어지기보단 이야기해서 같이 해결하는게 훨씬조아
역거울정도면 안해도 되지않아 ㅠ 그걸 이겨내면서 굳이 해야돼?
굳이라기보단 뭔가.. 만족시켜주고 싶은 나의 욕심? 이랄까? 그리구 다른 것 보단 끈적거리는 것 때문에 계속 헛구역질이 나는 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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