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태도 서운해해도 될까
나는 가임기라서 관계 전에 계속 콘돔 끼고 하자고 했는데
관계하면서 계속 노콘 원하길래 분위기 타서 노콘으로 햇가 두번 다 질외사정 했는데
근데 내가 배란일에 너무 가까워서 지금 사후피임약 타러 가는 중이야
남자친구는 질외사정 했는데 굳이 사핌약 받아야 하냐 하는 입장이네 ㅠ
여자친구가 그렇게 불안해 하고 콘돔사용을 원하면 맞춰줘야하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별론데? 서로 노콘 경향이면 얘기가 다르지맘
하 개싫다 콘돔 거부하는 것도 범죄야
여자친구가 임신하든 말든 지 몸 아니라고 노콘하자는거같음 진짜 여자친구 사랑하고 걱정했으면 노콘 말도 못꺼내지 지 쾌락만 중요한 이기적인 새끼
나였음 노콘 강요 이별사유임
서운해도 되는 문제가 아닌데? 존나 화나야 되는 거 아님? 개빡쳐...
남자친구 성지식 너무 없고 이기적이네…. 질외사정 두번하면 사실상 질내사정인데…(한번 사정하면 정자가 쿠퍼액에 섞여서 나와ㅠㅠ) 뭐가 굳이?라는 거지? 본인 느낌>>>>넘사>>>> 자기여친의 안위
미친놈...욕나오는데? 걸러
지가 임신하냐? 콘돔 피임 거부하는거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해. 노콘으로 남자 쾌락 위해 여자가 안아야할 위험부담은 전혀 생각 안 하네
서운해할 정도가 아니라 X놈이여... 배란기에 가깝든 안 가깝든 질외사정은 정말 위험해... 그리고 사핌약 받는 것까지 간섭하는 건 뭐야???? 이 머리가 텅텅 빈 놈이
서운할 정도의 일이 아니라 이별사유임 여친이 임신하든 말든 성병 옮든 말든 지 몸 아니니까 좆까고 잠깐 동안 지 꼬추 느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쓰레기는 버리는 게 맞음 질외사정은 피임법이 아니고 사핌약 안 먹었다 혹시라도 자기 임신하면 너도 동의했잖아하고 빤스런할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