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끈적한 맛..! 근데 매일 조금씩 다르더랑

난 삼킬 수 있는 정도ㅎㅎ

난 향은 모르깃는데 가끔 쓰거나 혀가 아리더라

진한사람이나 진한날은 나 비위 졸라쎈데도 먹어보려다 다 토했고 사람마다 체취가 다르듯이 사바사더라!

냄새가 막 나진 않는데 진짜 은은한 밤꽃? 액괴향? 이 나

....토나와

맛은 먹는거에 따라 달라 고기 먹으면 쓰고 단 과일 먹으면 달고! 난 신경 안쓰고 먹는편

궁금하다

밤꽃향이 대체 뭔 향인지 모르겠는데 쓰고 비려서 남친 과일 많이 먹이는 요즘…정액도 달아지려나

머먹는지에 따라 달라 흡연여부에 따라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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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먹는사람 많아서 충격.. 나도 시도해봤는데 미끄덩한 느낌이 너무 힘들더라 ㅜㅜ

아무맛 안나던데 살짝 단맛정도? 남친이 물 많이 마시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