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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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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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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본가에서 하루종일 ㅅㅅ한 썰 2편

앞서 했던 내용과 이어져! 19금!!

진짜 가감이나 추가한 거 없이 그대로 썼어

1차전이 끝나구 서로 샤워하구 속옷만 입구 거실 쇼파에서 남친이랑 맥주랑 야식먹으면서 꽁냥꽁냥하면서 TV보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날 건드리는거야 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또 만져주고 또 젖기 시작하구 ㅠㅠ 분위기도 달아올라서 나두 남친 그곳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남친이 갑자기 색다른거 해보고 싶다면서 냉장고에서 와인이랑 이것저것 가져오는거야 ㅎㅎ 푸드플레이 해보고 싶었는데 집이니까 이런거 할 수 있다면서

그리구 거실에 남친방에서 이불하나 가져와서 깐 후에 나를 눕히구 가슴에다가 초콜릿 누텔라 통 뒤집어서 양쪽에 묻히구 엄청 빨아주기 시작하는거야 진짜 기존 애무랑 차원이 다름 내 몸 위에다가 각종 파인애플 조각, 감귤 사과등 과일믹스 조각, 올려 놓고 요플레 하나 다 뿌리고 생크림 스프레이 있지 그거로 뿌리면서 애무하면서 하나하나 남친이 맛보는데 와...삽입도 안했는데 갈뻔했어 내 발가락 사이 사이에 초콜릿 시럽 뿌리고 사과 꽂아두고 하나하나 빨면서 쪽쪽 빨면서 너무 맛있다구 말하면서 위로 올라오는데 특히 내 겨드랑이 생크림 뿌려서 빨아줄때 진짜 간지럽기도 하구 부끄러워서 갈뻔했어..

그리고 나 뒤집어서 앞에 초콜릿등이 이불에 묻었지만 어차피 빨거라고 해서 신경안썼어

뒤에 스파클링 와인 등에 뿌리고 등을 핥아주는거야 그러다가 엉덩이까지 내려왔는데 그 위에 생크림 스프레이 뿌리더니 다 핥아서 먹더니 내 뒤에 똥고도 애무해주는거야.. 내가 놀라서 "거긴 안됑 더러워"ㅠㅠ 이랬는데 막상 받으니까 흥분해서 느껴지는거 있지.. 한참 그렇게 느끼다가

나두 남친 거기를 통째로 누텔라통에 넣어서 아예 초콜릿 막대처럼 만든 후에 남친꺼 정성스럽게 빨아줬는데 남친두 진짜 정신을 못차리더라 ㅋㅋ

그리고 서로 키스했는데 진짜 초콜릿부터 파인애플까지 다양한 맛이 느껴져서 웃겼음 ㅎㅎ

한참 이러고 노니까 금방 몸이랑 이불이랑 더러워지구 그래서 같이 손잡구 화장실가서 샤워해서 다 씻어냈구 거기서 물맞으면서 삽입해써 콘돔 안껴서 쌀때까진 안하구.. 내가 세면대잡구 엉덩이 들어서 뒤로 남친이 찹찹 소리내면서 어느정도 박히다가 그대로 물떨어지는 채로 나와서 남친방으로 직행해서 콘돔끼구 남친 책상에서 ㄱ자로 누워서 뒤로 박힘 그러다가 그 상태로 남친이 나를 돌려서 들어올리더니 들어서 박히는데 너무 깊게 들어와서 나두 모르게 신음소리 심하게 냈네

그리구 그상태로 남친 침대에 나를 눕혀서 러브젤 뿌리고 침대가 삐걱될 정도로 격렬하게 박힘 와..이때까지 한거랑 또 느낌이 다르구

지스팟까지도 자극되어서 내가 남친한테 아흥..아..느낌이 이상해.. 아흥 ㅠㅠ 이러니까 남친이 "좋아?" 이러면서 퍽퍽 소리내면서 남친은 열심히 박구 ㅋㅋㅋ

그러다가 금방 절정이 와서 남친두 싸면서 나랑 오르가즘 같이 느끼구 침대에서 서로 껴안은 채로 체온 느끼면서 키스하는데 진짜 천국이 여기다구 생각했어..ㅎㅎ 샤워한지 얼마 안됐는데 진짜 서로 땀도 많이나구 뜨거울 정도로 열심히 했네 끝나고 한참뒤에야 허리두 아프고 거기도 약간 아팠는데 그래두 원없이 한것 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같이 남친침대에서 잤다가 일어나서 아침에 3번 더했는데 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또 풀어볼게! 진짜 올해 추석은 잊지 못할 것같다 다른곳 안가구 남친 본가에서만 보냈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한 2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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