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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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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보러왔는데.. 전화도 안받아..나 아침 7시부터 4시간 걸려서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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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미쳤다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 개추운데..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는건가....?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는건가봐 나 얘 집은 모르는데......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미친새끼 감히 이쁜이를 이날씨에 밖에 서있게 해? 처단한다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 남자친구 결국 1시에 전화왔고.. 알람 못들었다하고 왔는데 그냥 화낼 힘도 없고 좀 이런 적 여러번이라 지금 아무말도 안하고있어

      2024.12.15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아기악어

    미리 약속한건데 그런거야?!!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11시까지 공원에사 보기로헸는데 전화도없고..

      2024.12.15
    • user thumbnale
      노래하는 아기악어

      헉.. 혹시 자고있거나 사고난거 아니야..?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무슨 일이야... 만나기로 약속하고 온거야?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엉...11시까지 보기로해서 나 7시부터 온거거든.....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장거리야? 아니 사람을 아침부터 불러놓고 .. 연락도 없어? 근처 카페라도 들어가있어 춥겠다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 진짜 너무하다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우선 카페라도 들어가!춥겠다

    2024.12.15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어떻게 됐어?? 설마 지금까지..?

    2024.12.15
  • user thumbnale
    가을저녁 청설모

    자기 어케대써 재발 만낫다고해줘… 개화나네 ㄹㅇ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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