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머리 잘랐다는데 진짜 마음에 안들어 어떡하지 하
난 장발파인데 얘가 몇달동안 머리 자르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래 잘라라 니 머린데 어쩌겠냐 자르고싶으면 잘라야지 해서 잘랐는데
진짜 전이 100배 나은데 얜 아 만족만족 이런다
하ㅠㅠㅠㅠ 진짜 짜증나 어떡하냐구ㅠㅠㅠㅠ
뭐 본인이 만족한다면 쩔수없지ㅋㅋㅠ
개인 취향은 존중해 줘야하니까 뭐 별 수가 없다.. 입장 바꿔서 남자친구가 자긴 긴 머리가 예뻐보인다면서 머리 못 자르게 하고 옷도 맨날 여친룩만 입으라고 하면 진짜 최악일 거 아냐 머리 자르니까 별로라고 머라 그러면 진짜 먼 지랄이지 싶을 거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자 영 너무 별로면 그냥 취향의 그이를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나는 수밖에는
별로라고 하진 않았구 어 어울리네 잘생겼다 내새끼 라고 해줬는데 내가 표정관리를 못했나봐ㅠㅠ 남친 좀 삐진거같아..
말도 이쁘게 해줬는데 뭘 또 삐졌을까 ㅋㅋㅋㅋ 둘 다 좀 귀엽다ㅠㅠㅋㅌㅌㅌㅌㅋㅋ 삐지긴 했지만 어쨌든 이제 신경쓰여서 다시 기르지 않을까?!ㅌㅋㅌㅋ 일단 기다려보자 머리카락은 자란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