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애무받다가 아직도 쪽팔렸던 기억이 있음 나 m이거든 근데 남친이 전에 애무해줄땐 잘 안 젖었단 말야내가 엉덩이 때려달라고 몇번 했었는데 그때마다 사양하다가 결국 때려줬는데 나 그걸로 홍수나고 살짝 간것보고 허탈해하더라창피해죽는줄;
끼약 자기 완전한 스팽커군아
맞아ㅋㅋㅋㅋㅋㅋ아직도 부끄러운데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
나두 맞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잘 안해조..ㅋㅋㅋ 아니 잘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