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한테.. 손으로 당하다가 다리 오므렸더니 낮은목소리로 벌려 말한거.. 너무 치인다..다시 오므리면 또 벌려 말하고.. 이렇게 내가 당하는걸 좋아하는지 몰랐네..
그거 꼴린다고 하니까 종종 써먹어주더라.....
지짜..? 담에 꼴린다고 해야게따.. 담에 떠 듣고 싶엇..
크으으 먼지알아..크으..
뭔지 알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