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오 저기 친구랑 가봣는데 재밋는거 만ㄹ아 함 가볼래? 하고 끌고....갓어......ㅎ
나랑. 화끈하게. 섹스하자. 이러고 척척척 걸어가면 자기 기개에 눌려서 따라들어갈거야 당당하게 킵고잉
걍 우리는 무인성인용품점인줄 알고갓는데 주인잇어서 ㅈㄴ민망햇는데 사고나오긴함 ㅠ
지나가다가 장난반 진심반 가볼래?? 해봐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나.. 어쩌다보니 보게됐는데 세일한다길래 하나 사봤어 같이 써볼래? 느낌으로 다가가는게 자연스러울지도?
그냥 댈꼬드가서 나 이거 살래 하고 결제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