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친한테 사소한..? 불편한 점들을 지적하는편인데 내가 너무 가르치려 드는건가?최근 예시로는.. 같이 계획짤때 의견 거절할거면 이유나 대안을 알려줘라(계획 진행이 안됨)구두로 정한거라도 당일 약속 취소는 하지 마라부정적인 장난 치지 마라(내가 선물로 준 초콜릿보고 사슴똥같다고함)맞춤법도 지적하는 편이야..내입장에선 상식인데 계속 말하게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면서 안하면 너무 거슬려이쯤되니까 상식이 맞긴 맞나 싶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