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도움이 못 되는거 같아서 좀 속상해
장거리라 많이 자쥬 보지도 못하는데 둘다 서로 바쁘고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뭘 어떻게 해눌수가 없우
그럴때마다 되게 짐 되는거 같아 무력해진달까,,,
왜 이러는 걸까 우울해져 막
너는 잘못 없으니 넘 미안해할 필요 없어 가끔 깊콘 정도 보내보는 거 어때?
그래야 하나봐...ᐟ
짐이 될리가 없ㅉ ㅣ... 왜 그렇게 생각하지~ 못만나서 속상해서 그런가ㅜㅜ 많이 대화하고 자기1 말처럼 응원차 깊콘 주고받는것도 좋겟다!
약간 나랑 전화하고 내가 응원해쥬는걸로 힘이 난다는데 항상 피곤해하고 힘들어해서 내가 하고싶은것도 피곤해서 못할거같으면 포기하는게 일상이라 그런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짐은 아니지! 오히려 옆에 응원해주는 사람인데 !! 힘들어하니까 같이 슬픈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자기 탓 하지는 말아~ 그리고 어떻게 못할 부분도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