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내가 왜 좋냐 물어보면 자꾸 예뻐서 좋다는 말 밖에 안 하는데 뭔가 기분 좋으면서도 찝찝한 이 기분 뭐라해야하지 약간 이런 부분이 좋아! 이런 말을 듣고 싶었는데..
대부분 섬세하질 못해서 다른 부분도 다 좋지만 그냥 말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오^-^.. 예뻐서 좋다구 하면 그거 말고 다른거~ 이렇게 유도해서 듣는건 별로야?
여기 사람들 왤캐 착하고 친절하셔.. 그런 유도 방식으로 물어봐야겠다 ♥
나도 그렇게 찝찝했었어..! 사실 그게 남자 입장에서 최고의 칭찬이다..? 근데 그래도 나도 다른거 듣구싶어서 ‘나는 너가 이럴 때 좋고,(내적인거) 이런것도 좋고(외적인거) 그렇거든. 자기는 어때? 예쁜것도 좋은데 조금 구체적으로 말해줘어.’ 이렇게 물어봤었어! 어떤 느낌의 말을 듣고싶은지 역지사지로!
와앙.. 그것도 좋다 하지만 최고의 칭찬이란 말에 전 그냥 만족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