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과거에 상처 받은 거
굳이 얘기 안 꺼내고 나만 잊으면 우리 사이 진짜 행복한데
남친도 후회하고 있는 거 같고 나 진짜 사랑해주는데 그냥 내 상처는 묻을까.. 과거 일이라 꺼내면 힘들 거 같기도 하고 맘이 복잡해
그 상처가 해결이 안 되면 말해
사실 해결이 안 되고 있긴 해.. 역시 말하는 게 답일까 너무 지난 일이라 이제와 말하는 게 걱정돼
난 그런 상처 해결이 안되더라 그냥 정신이 매일 죽어가는 기분. 결국 그 사람이랑 헤어졌어.
맞아 나도 딱 그래.. 남친에 대한 사랑도 내 마음도 죽어가는 거 같아. 자기는 얘기 꺼내고서 헤어지게 된 거야? 아니면 그냥 말 안 하고 정리했어?
그냥 마음이 죽어가는 상태로 계속 만나니까 계속 싸우고 다른 작은 이유에도 예민하게 되고 그렇게 2년을 개같이 싸우다가 지쳐서 헤어졌어!
사실 그때일이 자꾸 마음에 남아서 문뜩문뜩 떠올라서 힘들다구 얘기는 해벌만한거같아 이해받고 공감받으면 또 옅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