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나하고 sm플레이 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네번 정도 함..
한번은 내가 생리해서 관계는 못 했고
또 한번은 입으로 해주다 내가 이빨로 상처내서 못했고
두번은 넣긴 넣었는데 10초도 안돼서 뺌…
이쯤 되니까 조루인가 싶기도하고
내가 입으로 딥쓰롯을 오래 다주 해쥬는데, 그거보면 조루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SM플레이 하는동안 자극이 너무 많이 오ㅏ서
정액이 몰려서 못 버티는건가 싶기도 하고,
남친이 손으로 워낙 잘하고 플래이도 능숙해서
딱히 불만은 없지만
넣다가 바로 빼는거 보면 현타가 조금 오기도해
나는 하고싶은데…
왜 오래 못 버티고 빼는지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