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만 놀러가면 남친꺼 만져주고
빨아주는게 디폴드값이된거같은데
나만 그렇니
근데 지짜 피곤할때 빨아달라고 부탁하면
너무 힘드러ㅠ 그렇다고 거부하기두 좀 그렇고.. 남친 성욕 넘쎈거같아 내몸을 가만히를 안냅둠
가슴 존나 와랄라만지다가 아래도 존나 만져대고
그러다가 자기꺼 만져조만져조 애교부라고
내남친만 그런건지 자기들 남찡구도 그런지 궁금해… !!!!!!!!!!
난 내가 하기 싫으면 그냥 거부해.. 남친도 딱히 뭐라 안하고
피곤하고 힘들면 거부해 남친 성욕보다 자기 컨디션이 우선이야
나도 남친도 성욕 강하고 미친갱이들처럼 불 붙어서 하는 거 좋아하는데 서로 컨디션 따라 조절하고 상대방이 안하고 싶대도 충분히 이해함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는 방법 이쓸꺼?!!!!
난 그냥 눈빛으로 말하는데... 그럼 그냥 키스만 하고 끝나
거부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