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데 오늘 해볼게
미친인간들이라고 정신나갔지만 하는 사람 많다고 알던데 난 많은지 적은지 몰겠는데 그런거같더라고
자기는 그런거 안하지만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냔식으로 말했던 것 같아 이건 뭐지?
쥰나 더럽고 찝찝하다고 기겁하든데 글고 무섭대 그냥 신상같은거 털릴까봐
나 해봤어 ㅋㅋㅋㅋ 해본적 있냐고 은근 물어보고 그랬는데 질색하고... 하여튼 엄청 터놓는편이라 본인도 이해안된대
ㅋㅋㅋㅋㅋ 앙 해봤어
해본적있는데 자기도 그런거 이해 못하고 친구들도 그런거 하는사람 없대..!
응. 개별로래. 겁나 질색하던데. 병걸릴 것 같고 불법이고 여친이랑 하면 되는데(물론 동의하에) 왜 그런 위험요소들을 감수하면서까지 가서 하는지 모르겠대.
나도 없는데 조만간 해봐야겟다
예전에 잠깐 얘기했을 때 그게 잘못된거냐고 뭐라 했던거 같아서..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 문제; 또 한번 물어봐야겠음..
그건 문제다 보통 물어봤을 때 질색해야 정상인데 다른 사람하는 건 잘못 되지 않았다는 건 지도 기회가 없었다 뿐이지 언젠가는 하겠단 소리로 들림
내남자친구는 헌포 클럽도 한번도 안가보고 그런 유흥 엄청 싫어해서 싫어하더라
양양도 가면 성병옮는다고 막 그러던디
내남친도 그런데 싫어하고 안가봤다던데 왜 그런 비스무리한 말을 했을까.. 내가 잘못 이해했나? 다시 얘기해봐야겟어ㅠ
더러워서 싫다는디.. 그리고 본인은 그런 곳 갈 필요가 없다고(ㅋㅋ) 돈 아깝댜
나랑 남친둘다 유흥 혐오자라서 사귀기 전부터 완전 잘통하면서 대화했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