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60임?
ㅋㅋㅋㅋㅋㅋ그런거같긴 해.. 근데 주변 남자 얘기보면 한명씩 그정도 나올수있는 수치 같긴 한데 음... 내 남친은 너무 더 심해서 ㅋㅋㅋ
ㅇㅇ 당연히 존재하긴 하겠지 암튼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22 나도 자기1 의견 동의함. 남친이 왜소한 체형인거임. 자기가 왜 부끄러워해야해
남친 키가 몇이야?
174라는뎅...
오우,, 내가 161/46인데도 저체중인데,,
49라는 거 거짓말일수도 있어
마른게 콤플렉스라는데 그런 구라를 쳐..? 50이랬다가 그게 찐거라고... 더 내려갈때도 있는거같은대
나도 마른거 콤플렉스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그런데도 난 내 몸무게 구라치고 다녀 콤플렉스다 라는 말 자체도 구라일확률높고 자기가 마른걸 은근 즐기는 타입일수도 있어 나 같은 경우 프아에 빠져서 찐마를땐 163/37까지 나갔였고 지금은 45인데도 사람들한테 43이라 구라치고 다녀 그러면서도 넌 말라서 부럽다~ 이러면 콤플렉스다 시전함 ㅋㅋ
근데 나도 소식가가 아닌데 나보다 한 2-3배는 먹는거같은데 진짜 나도 듣고 놀라긴 했어
우리오빠 키 170에 진짜 뼈박에 없고 개말랐더든 근데도 몸무게 51이야 근데 174에 49는 진짜 거짓말 일거같은데
그럴수도 있어 진짜 같이 병원 가서 재보는 거 말고 아무것도 믿지마 나 옛날에 174라는 남자애도 만나보고 173도 만나보고 171이라는 애도 만나봤는데 놀라운건 셋이 키가 다 똑같았음 아무도 믿을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가 작아서 남자 키를 보고 잘 모르긴 해.. 그렇게 구라친 애들 키 몇이었어???
ㅋㅋㅋㅋㅋㅋ셋다 구라를 쳐서 진짜 키를 아직도 몰라… 그나마 나중에 만난애는 176이라 했는데 진짜 걔만큼은 구라를 안친거같은게 앞서 만났던 애들보다 확실히 키가 커서 내가 올려다보는 느낌 들도라!
말이 안되는데…. 어케 174/49 ..????
오잉 ㅋㅋㅋ멸치아님?
아니 실제로 봐도 멸치가 맞아 내가 마른 남자를 좋아해서... 이정도를 원한건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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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ㅠㅠ 내 사촌동생 고딩인데 185에 50키로 막 이래 굶기는 거 아니고... 진짜 얼굴에 살이 없고 먹어도 안 찌더라ㅠ 솔직히ㅜ그 마른 사람은 자기를 더 부러워할거야
위에 자기들이 봐줬으면.. 진짜 있는(?) 수치긴 해
엄청 말랐네...잘 살고있어??
봐도 엄청 마르긴 했는데 체력 좋고 잘 먹어.. 간단한 운동정도 하는거같고
오홍 원래 잘 안찌는 체질이래?
그런거같아.. 기초대사량이..?좀 높다고 실제로 나보다 훨씬 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