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몸매 좋으면 할 수 있는 말 아냐?? 난 남친이 그렇게 말하면 좋던데
그냥 자기가 좋으니까 남자친구도 할 수 있는 말 아닐까...?? 나 같은 경우에는 몸이 왜소한데 가슴 볼륨이 있는 편이라 벗기 전까지 남친은 이런 사이즈인지 몰랐거든!! (70사이즈임,,) 그래서 보고 좋아했고 나도 뿌듯했어
엇 내 남친도 비슷한말 한거같아 옷입고다닐땐 안그래보였는데 크다고..!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갑다~ 하고 좋아하면되겠지?
웅웅~~ 그냥 자기가 좋으니까 하는 말임~!
자기딴에는 칭찬이라고 한 거 아닐까
그냥 칭찬으로 받아들여야겠지..?
나도 남친이 처음으로 가슴 만진 여자가 나라서 그런지 첨봤을때부터 지금까지 크다고 해줌 ㅋㅋㅋㅋ A컵이 뭐가 커 이자식아ㅠ
내맘=네맘..ㅋㅋ큐ㅜㅜㅜ
와 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자기다 내꺼 c? 꽉b? 이정도인데 가슴 엄청 크다고 축복받았다고 하는데 , 여태 어떤 가슴을 본거지 이생각 ㅋㅋㅋㅋㅋㅋㅌ
그래 여태 어떤가슴만본거냐고.,,
나도....맨날가슴예쁘고커서좋다고하는데 난단한번도내가슴이예쁘고크다고생각해본적이없는데;;;
나 오늘도 듣고옴.. 여자생각이랑 남자생각이랑 다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