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전희가 너무 짧고 다짜고짜 막 집어넣어서 좀 아파.. 그렇다고 애무 더 해달라고 말하기는 너무 부끄러워ㅠㅠㅠ 자연스럽게 말하거나 표현할 방법 있을까?ㅠㅜ
끝나고 말하거나 넣지 못하게 제스쳐를 취해 나같은 경우는 자연스레 손 잡고 밑으로 내릴 것 같아
넣으려할 때 얼굴을 당겨서 키스해
나는 남자친구랑 새벽에 전화할 때 종종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는 편이라 그때 얘기하는 편이야! 솔직히 부끄럽긴 해도 이런 시간이 있으니까 확실히 다음 관계는 더 만족스럽더라! 아직 이런 얘기하는 게 부끄럽다면 넣으려는 눈치일 때 자기2 말처럼 키스하면서 손을 클리나 유두로 당겨서 만지게 해
이런거는 솔직하게 말해야해! 그래야지 서로 속궁합을 올리고 남친이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좋아하는지 알면서 더 행복하고 안전한 성생활을 할 수 있어, 부끄럽겠지만 용기를 내보는건 어때?
음... 하면서 빼 인상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