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자꾸 본인 성기 만지고 있는 버릇이 있음
성적인 의미가 아니고
그냥 누워서 폰 보고 있으면서 본인 성기 만지고 있음
나이 다 먹은 어른이 그러고 있는 거 보기도 안좋고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았을때도 애들앞에서 그럴꺼 같기도 하고
버릇 고치면 안되겠냐고 몇개월째 그러고 있는데
집에서는 어느순간 본인 꺼츠 쪼물딱 거리고 있음 하..ㅡㅡ
어케해야함..
더러워.....
별 인간 다 있네...
결혼하면 그거 평생봐야해 ㅡㅡ
고치기 힘들겠지?
만진다는게 그냥 속옷 안에 넣어놓거나 올리는게 아니라 주물럭 거린다는거야?
ㅇㅇ..
더러워.....
어우
내 남편도 그러더라 근데 본인이 의식을 못해. 막 쪼물은 아니고 잡아다놓는정도라 처음에는 말하다가 이제 안 말에
나는....나는....쪼물딱 거림 하..ㅠ 아예 못 고쳣어? 자기가 포기한거?
우리 아빠가 그래 개역겨움 근데 말 꺼내기도 싫어서 안 꺼내 밖에서 안 그러니 다행인건지.. 남편이면 말해보는걸 추천해
왜.. 왜 그러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