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입대한 이후로 섹스할 때 너무 빨리 싸...
입대하기 전에는 그래도 15분은 한 것 같은데 이젠 잘해야 5분이고 삽입 전에 입으로 좀 달아오르게 해주면 2분만에도 가더라.....
바로 다음 판 한다고 해도 다시 세우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 난 만족을 못 해ㅠㅠ 손으로 하는 건 못 느끼겠는데 어떡해야 하지
간절해서..그럿소..좋은 거오..
몇번해? 내남친도 한 5분 10분? 하는데 두번에서 세번정도..
흑흑 나도 예전처럼 느끼고 싶어...
엉 우리도 2~3번... 근데 텀이 30분은 있어
ㅋㅋㅋㅋㅋ 근데 그럴 수 있지 ㅠ 오랜만에 하면 남자들 빨리 싸.. 좀 적응을 하려고 하면 다시 복귀할 테니까 ㅠㅠ 나도 장거리라 남자친구가 그런 편인데 그래서 나는 무조건 하기 전에 클리 자위해.. 그걸로 한번 가고 시작하면 ㅈㄴ 좋아 이거 완전 추천.. 이거 완전 야하고 남친 환장함
웅 ㅎㅎ 남친 앞에서 내가 클리 만지고 혼자 한번 가 그러는 사이에 남친은 나 애무 해 줌!! 그러면 더 빨리 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ㅈㄴ 야해.. 남친은 빨리 넣고 싶어하는데 내가 좀만 참으라고 하는 것도 재밌고 ㅋㅋㅋㅋ 완전 추천 ㅠ
나 혼자 자위로 가 본 적이 없어서ㅠㅠ 혹시 기구 써도 괜찮으려나?
헉 진짜?? ㅠㅠ..... 난 클리 좀 만지다보면 가서..... 기구도 상관없지! 일단 삽입 전에 내가 한번 가는 게 중요한 거 같아 ㅎㅎ 근데 밑댓도 맞는 듯.. 내 남친은 조절하면서 해 빠르게 박다가도 한템포 쉬면서 나 애무해주고.. 아직 남친 스킬이 좀 부족한듯? ㅠㅠ 무조건 얘기해바!! 이런 건 말하면서 발전시켜가는 재미지 ㅎㅎ
남친이 참을 생각 안하고 넘 박기만 하는 거 아니야?? 내 남친은 쌀 거 같을 때 멈춰서 조절하던데 그것도 일종의 배려 같애
맞아 안 참고 템포 엄청 빠르게 쾅쾅 박아... 근데 너무 흥분한 게 보이니까 차마 속도 천천히 조절하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ㅜ 구래도 말해야 하는 거겠지
진짜 지멋대로 세게 박다가 말도 안 하고 찍 싸버리는 거 넘 별로야….ㅠ 섹스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데! 좋은 섹스가 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해야지 꼭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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