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위로 4살 연상인데
본인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거나 그러면
아 너 혼나야겠어 요즘~ 몇 대 맞을래? 이러면서
둘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으면 자꾸 엉덩이 때리는데.. 개세게 때려 ㅠㅠ 진짜 개아파
내가 아프다고 손으로 막으려는 것도 손목 잡아서 계속 때리고
아~ 다음엔 수갑 가져와야겠다 막 이래
난 딱히 맞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이거 남친 성향 좀 있어보이지? 본인 말로는 없다는데 약간 강압적으로 하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
어떻게 말해야 안 뻘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