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요즘 계속 나한테 결혼하자 같이 살자 해 ㅋㅋㅋㅋ아직 20 21살이고 만난지 100일 좀 넘음당연히 지금 하자는 건 아니고 7년 뒤에 하자는데(장난으로)요즘 그런 말이 엄청 늘어서 ㅋㅋㅋㅋ 날 계속 보고 싶나 싶기도 하고... 오빠가 소유욕을 점점 티내서 좀 좋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와이프 거리는데 싫진 않다 헷
부럽다…나도 남친이 초반에 맨날 그랬는데 이제 암말안해 ㅠ
조으다
좋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