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애무라는 말을 잘못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고치지?ㅠ
애무를 입으로 해주는 거라고 잘못 알고 있어
한창 애무하는 중에 “애무해줄까?”라고 물어봐 그럼 그게 커닐해줄까 묻는거야
첨에 그렇게 말했을 때 알려줬어야 했는데 느낀다고 정신 없어서 말을 못해써..ㅋㅋ
커닐 받으면서 계속 생각 나서 집중이 안돼
어떻게 기분 안 나쁘게 고쳐주지?
그냥 오빠 애무가 꼭 입으로만 하는 게 애무가 아니고 삽입 전에 하는 모든 과정이 애무야 나는 손으로 만져주는 것도 좋아라고 하면 되지 않나?
오오 조언 고마웡!
애무해줄까? 하면 지금 하고 있잖아 라고 해바
그것도 괜찮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