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애널 섹스 취향 있는거 같아..
자기 말로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는데
얘가 S성향 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막 흥분하면
‘똥꼬에도 박히고 싶어?’ 이런말 자주하고
내가 코스프레 뭐 해줄까 하면
'바니걸 입고 토끼 꼬리는 애널 플러그로 해줘'
이러고.. 내가 저번에 술 취해서 섹스 했었을 때는
섹스 후에 '내가 너 꽁꼬에도 넣었는데 기억나?'
이런 적도 있어...ㅋㅋㅋ 물론 내가 기억
안날정도로 취한건 아니라 안넣었다는건 알아ㅋㅋ
요즘 부쩍 후배위 할때 은근 똥꼬에 비비면서 내
반응 살필때도 많아졌어......
근데도 자기는 아직도 그런 취향 없대.....
뭘까 자기들아 그냥 나 놀리려고 이러는걸까
아님 취향인데 내가 싫어할까봐 말 못하는걸까
백프로 취향있지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모른척 흐린눈 해야겠다,,
으악..개시러ㅜ
ㅋㅋㅋ그래서 나도 남친이 저럴때마다 넣으면 나도 딜도로 너 후장 따먹는다 이랰ㅋㅋ
똥꼬를 소중히...☹️
당연당연..!!! 냐 똥꼬 절대 지켜
백프로 취향인건디.. ㅋㅋㅋㅋㅋ 저렇게까지 하는데 아니라고 보기도 어렵다…
구니깤ㅋㅋㅋㅋ 근데 너무 단호하게 그런 취향아니라고 우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자꾸 똥꼬 거리는겨.. 항문외과 의사도 아니고.. 얼탱없겠다 쟈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남자랑 하는게 서로 윈윈 아닐까싶은데..ㅋㅋㅋㅋ왜 자꾸 떠보냐
구니까 ㅠ내 애널 뚫리는 날 남친 애널도 뚫어버릴 거얌......;;
취향..까지 보단 호기심..? 야동에서 많이봤을테니깐 느낌 궁금하것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