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친이 불안한거지 날 떠보는건지 좀 헷갈려. 어떤 식이냐면 내가 머리 풀고 있으면 남친이 “덥지 않아?” 이러길래 내가 “너가 묶는것보다 푸는게 낫대매“ 이러니까 ”기억하고 있었네. 그런거 기억 안할줄 알았는데“ 이러고 내가 헤어질때 아쉬워하면 연인끼리 이게 당연한건데 걔가 ”너도 아쉽긴한가보다“ 이러더라고. 초반에 얘가 대쉬해서 사귄거고 내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거든. 근데 이게 남친이 기죽어서 저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약간 좀 기분나쁜 투로 말해서 왜 저러는지 궁금해 ㅜ